믿지윤 0922 장마감 마켓큐레이팅 [ 환호와 눈물이 함께 한 무대. 여전히 방향이 중요하다]
25년 9월 22일
믿지윤 0922 장마감 마켓큐레이팅
[ 환호와 눈물이 함께 한 무대. 여전히 방향이 중요하다]
매일 오전 08시 30분~ 10시
오전장 라이브 "믿지윤 오늘장 일당백!!!"
그날의 주도주 단타!! or 아침시황 방송 !!
유튜브 "한국경제TV주식창"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_^
ㄴ (4) 한국경제TV 주식창 - YouTube 클릭!!!
오늘 코스피는 또 최고치를 기록.
하지만 무대 위 스포트라이트는 오직 두명, 삼성전자와 알테오젠.
거인의 개인기가 지수를 끌어올렸지만, 뒤편 무대에서
조용히 물러난 종목들은 오히려 더 많았음.
삼성전자를 둘러싼 뉴스는 화려함.
HBM인증, 메모리 가격 인상, 증권사 매수 보고서..
심지어 반도체 "겨울론"을 외치던 하우스들마저 손을 들고 항복.
시장은 비관론자들 마저 기립박수를 치는듯한 모습.
이제 10만전자는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모두가 보고싶어하는 하나의 상징이 되어버림.
코스닥 무대의 주인공은 알테오젠이었음.
면역항암제 주사제 FDA 허가 뉴스 하나로
오늘 하루 투자자들은 다시 바이오의 꿈 을 떠올림.
LG이노텍은 애플을 따라 환호,
로봇 화장품 pcb는 작게 환호한 모습.
그러나 조선 철강, 엔터, 방산은 조용히 뒷편에서 숨죽인 모습.
이 강세장이 2008년이나 2020년과 다른점은 분명함.
그때는 돈의 파도가 시장을 밀어올렸다면,
지금은 AI라는 거대한 이야기와 정책의 힘이 시장을 지배중.
그래서 더 화려하지만, 어렵게도 선별적일수 있다는 것.
테마와 주도주는 분명 존재하지만,
그 속에서 어떤 종목이 진짜 이야기를 이어갈지는
누구도 장담하지못함.
내 자리와 방향을 믿고 지킬것!!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뉴로핏 큰 수익! 청담글로벌 수익!!
정말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