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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지윤 0925 장 전 마켓큐레이팅 [파월의 한마디가 흔들었지만, 본질은 무너지지않았다. 흔들림은 결국 기회를 남긴다]

25년 9월 25일

믿지윤 0925 장 전 마켓큐레이팅
 [파월의 한마디가 흔들었지만, 본질은 무너지지않았다. 흔들림은 결국 기회를 남긴다]



매일 오전 08시 30분~ 10시 

오전장 라이브 "믿지윤 오늘장 일당백!!!"

그날의 주도주 단타!! or 아침시황 방송 !! 

유튜브 "한국경제TV주식창"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_^ 

ㄴ 
(4) 한국경제TV 주식창 - YouTube  클릭!!!


오늘 시장은 파월의장의 "고평가"발언, 그리고 AI에 대한 
엇갈린 시각 속에서 매물이 출회됨. 
최끈까지 시장을 끌어올린 알파벳.엔비디아, 마이크론 같은 주도주들이 
주춤했고, 투자자들은 상대적으로 덜 오른 종목으로 매수를 분산함. 

AI는 여전히 뜨거운 논쟁의 한가운데에 있음. 

알리바바가 투자규모를 확대하고 엔비디아와 협력한다는소식에 
주가가 급등했지만, 동시에 엔비디아는 오픈 AI투자 구조에 대한 의혹에 밀림. 
"AI는 아직 초입"이라는 낙관론과, "전력망 부족과 과열" 이라는 우려가 충돌하며 
시장의 혼란을 그대로 드러냄. 

다만, 시장의 본질적인 방향이 바뀐것은 아님. 

외국인은 여전히 삼성전자를 사들이고 있고, 환율 역시 경계선 수준에서 움직이는중. 

9월 특유의 징크스와 추석 연휴를 앞둔 불안이 흔들림을 키웠지만, 
이는 오히려 가격 부담을 덜어내는 과정일 수 있음. 

"파월의 한마디가 흔들었지만, 본질은 무너지지 않았다. _흔들림은 결국 기회를 남긴다"

우리 마음도 마찬가지 입니다. 
흔들림은 불안하지만, 그 끝에는 늘 새로운 기회가 숨어있습니다. 

오늘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