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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믿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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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지윤 1126 장전 마켓큐레이팅 [불안은 끝나고, 되돌림은 시작된다]

25년 11월 26일

믿지윤 1126 장전 마켓큐레이팅
 [불안은 끝나고, 되돌림은 시작된다]

오늘 시장을 보며 한가지 선명함을 느낌. 

"악재에 흔들리던 장이, 드디어 호재를 받아들이는 장으로 바뀌었다"

지난 한 달 동안 버텨왔던 불안들,
금리, 전쟁,AI버블, 외국인매도, 신용물량. 

이 무거웠던 감정이 옆으로 밀리는 순간이 옴. 

금리인하 85% 이건 숫자 이상의 '심리전환'

새 연준 의장 가능성이 비둘기파로 거론되고, 
지표는 부진한데 정작시장은 무너지지 않음. 

이건 시장이 이제 '불안'보다는 '회복'을 선택하기 시작했다는 뜻. 

그리고 러,우전쟁
종전 가능성이 언급된 건 
아주 작지만,
투자 심리에 오래 남을 변화.


불확실성이 사라질 때 

시장은 늘 한번에 반응함. 

엔비디아가 빠졌는데 지수는 버텼다. 

이건 아주 중요한 장면. 

불과 일주일 전만해도, 
AI관련주 하나만 흔들려도 지수전체가 무너졌는데 

오늘은 아니었음. 알파벳의 TPU 뉴스가 나오고 
엔비디아가 눌려도 시장은 더 단단하게 움직임.

이게 바로'전환점의 신호;
악재에 무너지던 장이, 이제는 악재를 소화하는 장으로 바뀌고 있음. 

"되돌림은 조용하고, 올라갈 때는 빠르다"

6거래일 연속 음봉을 만들던 코스피는 

드디어 하단에서 매수를 받기 시작했고 ,
코스닥은 60일선을 넘지 못했지만 

오히려 '다음시도'를 남겨둔 흐름. 
삼성전자가 지수를방어하고, 
기관들은다시 방향을 찾고, 
대기매수는 천천히움직이기 시작함. 

이건 폭발적 반등의 초입이 아니라, 
천천히 바닥을 다지는 구간. 
그리고 그 다음은 항상 빠르게옴

오늘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한문장
"불안이 줄어들면 시장은 스스로 방향을 잡는다"

우리는 이미 그 초입에 와있고,
이제 필요한건 겁먹은 손이 아닌 흐름을 읽는 눈

오늘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