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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으로 보는 시장 관심주 - 증권알파고

2025-11-28

네이버와 두나무가 합병 후 5년간 10조 원을 투입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AI와 탈중앙화 기술을 결합한 차세대 금융 플랫폼을 세계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최수현 네이버 대표는 네이버 파이낸셜의 나스닥 상장 추진 계획이 현재로서는 없으며, 상장을 고려하더라도 주주가치 재고를 우선으로 추구하겠다고 밝혔다.

네이버와 두나무는 오늘 오전 판교에 위치한 네이버 1784 사옥에서 글로벌 진출과 미래 사업 전략을 공개했다. 이들은 AI와 웹3 기술의 융합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선제적으로 자리 잡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웹3는 사용자가 데이터를 직접 소유하고 유통하는 분산 기술을 활용한 시스템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바탕으로 한 대체 불가능한 토큰이나 P2P 결제 등이 가능하다. 최수현 대표는 AI와 웹3 생태계 구축을 위해 5년간 10조 원 이상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네이버의 AI 간편 결제 강점과 두나무의 디지털 자산 및 블록체인 기술 노하우를 결합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겠다는 전략이다. 송치형 두나무 회장은 AI와 블록체인이 결합한 차세대 금융 인프라를 설계하고, 지급 결제를 넘어 금융과 생활 서비스를 아우르는 새로운 플랫폼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은 이번 합병 결정이 살아남기 위한 선택이었다고 언급했다. 그는 네이버가 PC와 모바일 시대 경쟁에서 살아남을 때마다 중요한 인수합병이 있었으며, 미래를 선도하는 기업과 힘을 합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전 세계에 없는 AI와 웹3 융합이라는 새로운 기획과 도전을 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합병과 관련하여 나스닥 상장에 대한 계획은 현재로서는 없으며, 네이버와 네이버 파이낸셜의 합병설에 대해서도 검토 가능성이 낮다고 일축했다. 이해진 의장은 송치영 두나무 회장의 차기 네이버 후계자설에 대해서도 직접 반박하며, 송 회장이 네이버의 새로운 기술 발굴에 큰 기여를 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평가했다.







네이버에 대해 김종철의 증권알파고 앱에서는 "고점대에서 제법 주가가 조정을 받은 상황이다. 일단 단기적인 주가위치는 반등시마다 물량을 받을 타입이다. 따라서 주가의 반등시마다 분할하여 리스크를 관리해주는 것이 안전하다."고 전했다. 증권알파고 앱은 투자자에게 유용한 주식 정보를 전달하고 있으며 해당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증권알파고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후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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